개념지도 / 고등 / 수학Ⅱ: 극한과 연속
함수의 극한
limits 고2 앞으로x가 a에 한없이 가까워질 때 f(x)가 가는 곳. 도착하지 않아도 목적지를 말할 수 있다
극한은 "그 점에 가면 어떤 값에 다가가는가"이지 "그 점의 값"이 아니다. 이 구분이 미적분 전체의 열쇠다.
그 점의 값이 아니라, 그 점으로 가는 길에서 무엇에 다가가는지를 본다.
왜 중요한가
미분의 준비물. 0/0을 다루는 기술
예시
(x²-1)/(x-1)은 x=1에서 정의 안 되지만 극한은 2
백지에 해볼 것 A4 한 장
(x²-1)/(x-1)에 0.9, 0.99, 1.01 넣어 표. 어디로 가나
핵심 식
흔한 오개념 — 여기서 막힌다
왜 이렇게 생각하나
연속함수만 봐서.
어떻게 깨뜨리나
f(x)=(x²−1)/(x−1)은 x=1에서 정의되지 않지만 극한은 2다. 극한은 "도착점"이 아니라 "접근 방향"을 본다.
왜 이렇게 생각하나
수처럼 써서.
어떻게 깨뜨리나
∞는 수가 아니라 "한없이 커진다"는 상태다. ∞−∞는 계산할 수 없다.
대표 예제
- Q. lim(x→1) (x²−1)/(x−1)A. (x+1)(x−1)/(x−1) = x+1 → 2→ 0/0꼴은 인수를 지운다
백지 훈련 단계 — 순서대로 시키면 됨
- f(x)=(x²−1)/(x−1) 의 표를 x=0.9, 0.99, 0.999, 1.001, 1.01로 만든다.
- 값이 2에 다가가는 걸 확인.
- x=1을 대입하면 0/0이 되는 걸 확인 → 극한과 함숫값은 다르다.
확인 질문 — 답하면 통과
- 극한과 함숫값의 차이는?
- ∞는 수인가?
- 0/0꼴은 왜 답이 정해지지 않는가?
발견의 순서 — 왜 이게 필요했나
뉴턴과 라이프니츠는 극한을 엄밀히 정의하지 못한 채 미적분을 만들었다. 버클리 주교가 "사라진 양의 유령"이라 조롱했고, 150년 뒤 코시와 바이어슈트라스가 ε-δ로 엄밀화했다.
다음으로 어떻게 이어지는가
미분계수의 정의가 바로 극한이다. 여기가 고등 수학의 분수령.
가르치기 전에 제1원칙으로 내가 먼저 재구성한다. 이름 붙이기로 때우지 않고, 논리 비약 없이, 세연이가 나 없이 재도출할 수 있게.
이 개념은 아직 예습 전입니다.
예습 노트는 코드에 씁니다 — src/data/prep/ 에 추가 후 배포.
Claude에게 /mathjason 으로 불러주시면 됩니다.
아직 백지 기록이 없습니다.
기록은 src/data/content/index.ts 의 RECORDS 에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