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지도 / 초등 / 수와 연산
약수·배수·소수(prime)
factors, multiples, and primes 초5-1 배운 곳나누어떨어지는 수. 더 못 쪼개는 수가 소수
소수(prime)는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수의 "원자"다. 모든 자연수는 소수들의 곱으로, 단 한 가지 방법으로만 쪼개진다.
2의 배수, 3의 배수… 차례로 지우면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수만 남는다.
왜 중요한가
수의 DNA. 인수분해와 암호(RSA)의 뿌리
예시
12=2×2×3. 12를 직사각형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 = 약수 쌍
형식적 정의
산술의 기본정리: 1보다 큰 모든 자연수는 소수의 곱으로 유일하게 (순서 무시) 표현된다.
백지에 해볼 것 A4 한 장
1~50 격자에 소수만 색칠(에라토스테네스). 패턴 없음을 확인 → 리만가설 이야기 30초
준비물 · 1~100 숫자표
핵심 식
흔한 오개념 — 여기서 막힌다
왜 이렇게 생각하나
"1과 자기 자신으로만 나눠진다"는 정의를 형식적으로 적용해서.
어떻게 깨뜨리나
1을 소수로 치면 6 = 2×3 = 1×2×3 = 1×1×2×3... 표현이 무한해져 "유일성"이 깨진다. 유일성을 지키려고 1을 뺀 것이다.
왜 이렇게 생각하나
둘 다 나눗셈 관계라서.
어떻게 깨뜨리나
"6은 12의 약수, 12는 6의 배수". 작은 쪽이 약수. 화살표로 6 → 12 (배수 방향)를 그린다.
대표 예제
- Q. 60을 소인수분해하라A. 2² × 3 × 5
- Q. 왜 1은 소수가 아닌가?A. 유일 분해가 깨지기 때문→ 정의는 편의가 아니라 필요에서 나온다
함정
- 2는 유일한 짝수 소수다.
- 약수의 개수: 60 = 2²×3×5 이면 (2+1)(1+1)(1+1) = 12개.
백지 훈련 단계 — 순서대로 시키면 됨
- 백지에 2~30을 쓰고 에라토스테네스의 체를 직접 지워 본다.
- 60의 소인수분해를 나무 그림(factor tree)으로 그린다.
- 다른 순서로 다시 쪼개 본다 → 결과가 같음을 확인 (유일성).
확인 질문 — 답하면 통과
- 1은 왜 소수가 아닌가?
- 소수는 몇 개나 있는가?
- 60의 약수는 몇 개인가?
발견의 순서 — 왜 이게 필요했나
유클리드는 기원전 300년경에 이미 "소수는 무한히 많다"를 증명했다. 소수 목록에 끝이 있다고 가정하면 모순이 나온다는 귀류법 — 지금도 가장 아름다운 증명 중 하나로 꼽힌다.
어디에 쓰이나
- RSA 암호 — 큰 소수 두 개를 곱하기는 쉽지만 되돌리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성질이 인터넷 보안의 기반
- 기어 이빨 수를 서로소로 만들어 마모를 분산
다음으로 어떻게 이어지는가
소인수분해가 최대공약수·최소공배수의 도구가 되고, 중3 인수분해(식을 쪼개기)로 이름을 그대로 물려준다.
가르치기 전에 제1원칙으로 내가 먼저 재구성한다. 이름 붙이기로 때우지 않고, 논리 비약 없이, 세연이가 나 없이 재도출할 수 있게.
이 개념은 아직 예습 전입니다.
예습 노트는 코드에 씁니다 — src/data/prep/ 에 추가 후 배포.
Claude에게 /mathjason 으로 불러주시면 됩니다.
아직 백지 기록이 없습니다.
기록은 src/data/content/index.ts 의 RECORDS 에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