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법
독립 과목이면서 동시에 다른 전 과목에 스며드는 도구입니다. 아빠가 예습할 때 쓰는 제1원칙 프로토콜을, 세연이에게도 그대로 가르칩니다. 이름 붙이기는 설명이 아니다.
이름 붙이기는 설명이 아니다 naming is not explaining
"관성 때문이야"는 답이 아니라 질문의 반복이다.
"이름을 말하는 건 설명이 아니야. 그게 뭔지, 왜 그런지 말해야 설명이야."
연습 "왜 잠이 와?" → "졸려서"는 설명일까 이름 붙이기일까?
반례 하나면 무너진다 counterexample
"모든 ~이다"는 예 하나로 깨진다. 예를 많이 드는 건 증명이 아니다.
""백조는 다 하얗다"를 무너뜨리려면 까만 백조 하나만 찾으면 돼."
연습 n²+n+41 은 n=0부터 39까지 전부 소수다. 그럼 항상 소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