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골목 지하, 검정 벽과 푸른 조명 사이로 바늘이 LP 위를 미끄러진다. 1950년대 블루노트 레코드의 표지처럼 — 타이포가 음악이 되고, 한 잔의 위스키가 박자가 된다.
Hard Bop · 트럼펫이 끄는 정통 4비트
Modal Jazz · 피아노·베이스·드럼의 대화
Vocal Jazz · 스탠다드 넘버 한 시간
Jam Session · 악기 지참 누구나 무대로
Big Band · 열 명의 브라스 폭격
1970년대 알텍 혼 스피커와 진공관 앰프. 디지털 없이 바늘과 진공관만으로 울리는 아날로그 사운드.
블루노트·임펄스·버브 원반 3,000여 장. 청음석에서 직접 골라 들을 수 있습니다.
50석 규모의 지하 라이브룸. 검정과 청색으로 마감한 1950년대 재즈클럽의 결.